서희건설은 1994년 창업해 건축과 토목, 환경, 플랜트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봉관 회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1.28 15:29
기자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