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0석 규모의 종로1호점은 테라조 타일과 스타코 마감, 대형DID로 연출해 모던하면서도 복고적인 분위기의 뉴트로펍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설명이다.
교촌 관계자는 “종로1호점은 이 곳만의 색다른 디자인과 분위기로 교촌치킨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매장이다”며 “교촌의 차별화된 맛과 종로점 만의 독특함이 어우러져 종로 상권 2040세대 및 외국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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