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대왕제지 군포공장은 업황악화에 따른 수주물량 감소와 고객단가인하 요구로 손실이 누적됐고 설비 노후화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실적개선의 여지가 없다”면서 “군포시 관리계획 사업지구 지정으로 영업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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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16:51
수정 2019.1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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