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백화점에서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 ‘오마주 투 하드리아누스’ 만년필 공개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몽블랑은 세계 각지 문화 예술 활동에 대한 후원의 일환으로 지난 1992년부터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을 제정, 매년 역사 속 예술 후원가들의 업적을 기리고 동시에 매년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 펜을 한정 수량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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