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메뉴는 ‘남해안 굴 미역탕면’과 ‘남해안 굴스프 볶음밥’, ‘남해안 바삭 굴튀김’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을 시즌 메뉴는 11월 13일부터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2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여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매 시즌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시즌 메뉴를 통해 최고급 제철 해산물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탈 제이드 코리아는 매일유업의 관계사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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