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고 조 전 회장의 지분은 0%가 됐다.
또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이중 9073주를 상속 받았다고 별도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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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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