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대덕전자 지분 1.12%를 자내 매매 등으로 매각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5.27%(411만1193주)에서 4.15%(324만160주)로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영자산운용은 변동 사유에 대해 “단순 투자목적의 주식 매매”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 2024 세계기자대회 개막...50여개국 참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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