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전산업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공시위반제재금도 800만원 부과했다. 한전산업은 지난달 27일 발생한 횡령·배임 혐의 사실을 30일에 지연 공시한 바 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 금감원, 5월 농협 정기검사···"지배구조 취약점 종합 진단"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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