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기존의 방식대비 검출가능 범위를 확장 및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의 간편성을 향상시킨 키트”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의료기기 전문 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서 진단시장에 보급하고, 해외인증을 추진해 해외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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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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