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합참에 해당하는 통합막료감부는 이번 한미일 3자 회동에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3국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봉은 미국 측 주선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합창의장이 일본 통합막료감부 최고위급 인사와 만난 것은 지난 8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종료가 결정된 이후 처음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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