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가을 밤, 많은 분들과 함께 어등산을 함께 오르며 색다른 광산구의 멋을 함께 나눴다”라며 “이런 환경을 광산의 매력으로 세워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광산구는 등산학교 산행 리더와 행사를 함께했다. 아울러 숲 해설, 버스킹 공연 등도 더해 가을 야간 산행의 낭만을 더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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