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일별 이용자수는 11일 390만을 시작으로, 12일 375만, 13일 447만, 14일 395만, 15일 325만을 기록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T맵 누구 인사이드’ 서비스 이용도 크게 증가해 13일 68만여명을 기록했다.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사업단장은 “월평균 실사용자 1250만명의 T맵이 지난 추석 다시 한번 고객 사랑으로 역대 최다 일간 사용자를 기록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T맵 기본 성능의 향상과 함께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해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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