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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맞아 ‘BYO 20억 생유산균’ 선물세트 선봬

CJ제일제당, 추석 맞아 ‘BYO 20억 생유산균’ 선물세트 선봬

등록 2019.09.04 09:11

천진영

  기자

사진=CJ제일제당 제공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브랜드 ‘바이오(BYO)’는 명절을 맞아 ‘20억 생유산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판매되는 ‘BYO 20억 유산균’ 선물세트는 올리브영에서 구매 시 최대 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 2개(개당 30포)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의 ‘보장균수(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수)’ 증가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이 자체 개발한 4중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특허받은 장유산균 CJLP243에 안전성을 더해, 장까지 최대한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도달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의 장 내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 성분을 함께 넣는 신바이오틱스(SYN Biotics) 공법에 BYO유산균만의 배합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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