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카오톡 비즈보드, 플러스 친구 등 비즈니스 솔루션과 거래형 서비스를 성장시킬 것이다. 50%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며 이런 성장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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