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13~2018년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등 세무조사에서 493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