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2-7의 토지 및 건물을 박수진외 1명에게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118억원으로 자산총액대비 11.54% 수준이다. 회사 측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경영효율성 확보 및 서울사옥 건설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신일산업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MG손보 매각 3수도 무산?···본입찰 앞두고 터져 나온 불안한 징조들 · FATF 장관회의···"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제재 협력 강화" ·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도입···전문성 높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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