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테크는 지난 1998년 설립된 2차전지 공정 자동화 설비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768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1997년 설립됐고 알루미늄 압출·가공 및 온실 시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은 약 46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51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1988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에스피시스템스는 지난해 매출액 469억원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역시 한국투자증권이다.
덕산테코피아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반도체 소재 업체다. 작년 매출액은 709억원에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