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페놀 글라스 프리프레그는 대형 여객기 내장재에 필수로 적용되는 소재로 내화성(화재에 대한 안정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제품을 보잉 및 보잉 협력업체 등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18 14:50
기자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