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사 직원들은 건축과 토목 등 담당 분야의 기술을 살려 김 씨 집의 장판과 도배를 새로 하고 전기, 보일러, 수도 등을 점검했다.
공사는 연중기획으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가정이나 마을회관 등의 조명을 교체하고 가벼운 보수를 해주는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복합사업부 봉사단은 관내 각 주민센터 등과 연계해 하반기에도 취약가정의 집 보수 봉사를 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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