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G-뮤지엄파크(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어린이박물관), 안산 경기도미술관, 남양주 실학박물관,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등 6개 뮤지엄에서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박물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동무들아, 이 날을 기억하느냐’, 경기도미술관에서는 특별전 ‘GMoMA 공공미술 2015·2018 : 함께 할래’와 교육 체험전시 ‘이야기 사이·Stories & Dreams’가 진행되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전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실학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지봉유설, 신화를 넘어 세계를 기록하다’를 감상할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특별 기획전 ‘백 년 전 어린이를 만나다’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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