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최대주주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5명이 보통주 420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개인별 매수 주식은 김연규 1390주, 김은아 1389주, 김연재 725주, 김연희 353주, 김연우350주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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