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자기주식 우선주 16만5509주를 1주당 4535원씩 총 7억5058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2018년 우수구성원 영업성과에 따른 자사주 지급이다. 주식은 대교 자사주 계좌에서 해당 대상자 계좌로 이체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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