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근로자의 날 정상근무

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원장 이종주)는 주중 검진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도 평일과 다름없이 종합검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종주 원장은 “메디체크(맞춤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건강검진부터 전문 분과별 상담 및 치료까지 대구시민의 평생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 평소 시간 투자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상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구 홍성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