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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서 기자
등록 :
2019-04-21 15:40

수정 :
2019-04-21 15:42

기아차, 美진출 28년 만에 누적 판매 800만대 달성

기아자동차가 미국 진출 28년 만에 판매량 800만대를 넘어섰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3월 미국에서 5만5814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 802만8869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1992년 10월 미국 판매법인(KMA)을 설립하고 판매망을 정비한 뒤 1994년 2월과 11월 세피아와 스포티지의 판매를 각각 시작한 바 있다. 이후 10년 만인 2003년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조지아 현지공장이 완공된 2010년엔 300만대를 돌파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기아차 모델은 쏘렌토(131만9974대)다. 조지아 공장의 첫 현지 생산 모델인 쏘렌토는 2002년 8451대로 출발해 현지 생산 이후 연 10만대 이상 팔리는 인기 차종으로 떠올랐다.

그 다음은 쏘울(119만46대)이다.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인기를 얻어 미국 출시 첫 해인 2009년에만 3만1621대가 팔렸고 이후 연 10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올 1분기에도 2만5553대가 판매돼 경쟁 모델을 앞서 있다.

세 번째는 106만9298대가 판매된 중형 세단 K5다. 이어 미국 시장 최장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스포티지도 1994년부터 누적 96만2627대가 팔렸다.

이밖에도 지난달에는 텔루라이드도 508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에 안착했따는 평가를 받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기아차가 텔루라이드의 올해 판매계획을 기존 3만8000대에서 올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판매량이 6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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