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입관식 마치고 빈소로 향하는 유가족.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8일 별세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입관식을 마치고 빈소로 돌아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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