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직접적인 관리비용 절감과 유연한 인력 활용, 통합 전략 수립·실행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텔레콤이 조일이씨에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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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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