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및 연장길 정선우체국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오는 3월 1일부터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우리동네 집배원 아저씨 ‘해피바이러스 BAND’를 운영한다.
군과 정선우체국은 ‘해피바이러스 BAND’ 운영을 통해 군민불편해소를 위한 협력시스템 구축, 상시 정보공유를 통한 행복한 정선 실현 협력, 군정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공동 발굴,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상호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lead@jsweek.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