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은행 임추위는 이 같은 내용을 가결시켰다. 이사회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주주총회를 열어 은행장 선임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다만, 임추위가 이사들로 구성돼 있어 김 회장 겸직은 사실상 확정됐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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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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