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209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LNGC 1척이고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19일부터 2021년 09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20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조 9012억원 대비 2.7%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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