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 안양 서울구치소에서 지난 2월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수감됐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235일, 약 8개월 만에 출감 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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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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