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 2018]프리미엄 자동차 동반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파리모터쇼에 참가했다. 사진=윤경현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파리모터쇼에 참가했다. 브리지스톤은 미래 모빌리티의 동반자로 다양한 타이어를 공개했다.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파리모터쇼는 미래 이동성의 현주소와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친환경 모델에 적용되는 전기 동력 그리고 자율주행 등을 통해 메이커를 넘어 미래 이동수단의 다양화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