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토목건축공사업, 시설물 유지 관리업, 해외설계 및 시공 감리 컨설팅 등 사업목적 추가에 관한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을 다룰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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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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