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제품에 대해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등 인체 구성 성분만을 이용해 당사가 개발한 제품”이라며 “골절 치료 후 체내에서 안전하게 흡수되기에 완치 후 제거하는 2차 수술이 필요없는 생분해성 의료기기”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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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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