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 2808가구 대비 74.5% 가량 증가한 규모다. 전년 1만984가구와 비교하면 62.2% 가량 줄었다.
9월 예정 분양물량은 지방에서 전체 대비 90%에 육박하는 4362가구가 나온다.
가장 분양 물량이 많은 곳은 대전으로 여기서만 1850가구가 나오며 강원도 물량이 1342가구다. 다음으로는 경상북도(658가구), 경기도(428가구), 부산(259가구), 서울(111가구) 순이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