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선7기 4년은 진안의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넘실대는 진안으로 가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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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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