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실업은 4일 계열회사인 ㈜이랜드파크로부터 운영자금 9억6000만원을 차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사업연도말 자기자본 대비 8.95%이다. 이자율은 연 6.08%이며 상환방법은 만기상환이다. ㈜이랜드파크와의 차입총계는 289억9700만원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NH투자증권, 'NH 드림팀 목표전환형랩 1호' 출시 · '2세경영' 시대 연 대양제지, 증시 입성 30년 만에 자진 상폐 결정 · NH투자증권,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 'N2, NIGHT' 오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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