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전장에서는 최대 150명의 대규모 인원이 한 지역에 모여 보스 몬스터 '황금용' 사냥과 '황금 상자', '보물 두꺼비' 등을 차지하기 위해 진영 간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된다. 전장은 캐릭터 레벨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뉘며, 평일과 주말 각각 정해진 시간에 참여 가능하다.
넥슨은 게임 출시 200일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오후 8시 이후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전설 방어구 선택권'을, 200일 당일인 이달 30일에는 200만 골드를 지급한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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