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로 같은 시각 전일 대비 하락률 최대이더리움 73만8000원 전일 比 10.10%↓
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세는 오후 1시 18분 13초 기준 1코인당 963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104만원(9.74%) 떨어졌다. 비트코인 시세가 1000만원 선이 붕괴된 건 지난 2월 13일 한때 붕괴된 이후 24일만이다.
같은 시각 전일 대비 하락률이 가장 높은 가상화폐는 모네로다. 1코인당 27만5800원으로 같은 기간 5만4200원(16.42%) 하락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1이더당 73만8000원으로 같은 기간 8만3000원(10.10%) 떨어졌다.
리플은 1코인당 843원으로 85원(9.15%), 비트코인 캐시는 1코인당 107만8000원으로 7만7000원(6.66%), 라이트코인은 1코인당 18만원으로 2만300원(10.13%) 하락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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