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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에게 받은 장문의 글 확인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NW포토]보좌관에게 받은 장문의 글 확인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등록 2017.07.22 14:00

이수길

  기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의·의결을 위한 제35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의·의결을 위한 제35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의·의결을 위한 제35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가 곽현 보좌관으로 부터 받은 글을 휴대전화로 보고있다.

이날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재적 299인, 재석 179인, 찬성 140인, 반대 31인, 기권 8인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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