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포털 조회를 통해 고객부담금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일부 대리인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기발급된 채권 역시 주택도시기금 포탈에서 발행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의 채권매입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대리인으로부터 채권매입영수증을 수령, 이를 확인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주택도시기금 포탈에는 국민주택채권 뿐만 아니라 기금대출(버팀목 전세자금, 내집마련디딤돌대출 등), 주택청약상품, 청약가이드, 내집마련마법사 등 유익한 정보가 있어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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