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과 입는 것에 들어가는 돈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명품을 사러 다녔습니다. 가진 사람은 더 부유해지고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빈익빈부익부 #양극화 #명품 #소비 #식료품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최근에 일본 다녀온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 '한 달에 121만원' 영어유치원은 정말 유치원일까? · 왜 서울 미혼남녀들이 결혼을 가장 늦게 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