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여명 참석...다양한 민속경기로 화합 도모
특히, 지사면은 투호, 장애인다트놀이, 장애인팔씨름 3개 종목에서, 관촌면은 고리걸기, 콩주머니넣기 2개 종목에서, 성수면은 윷놀이와 장애인고리걸기 2개 종목에서, 덕치면은 제기차기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하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9일까지 개최되는 ‘2016 제2회 임실N치즈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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