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달 15일 소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재직 당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위 등을 조사한 바 있으나 이번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9.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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