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된 영상은 가수 장기하가 부른 ‘小토리송’을 통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만끽할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의 순간들을 센스있게 표현했다.
분홍색에 중독된 단발머리 ‘한소소’ 등 ‘小토리친구들’ 이 보여주는 ‘소소댄스’와 캠페인송의 반복적이면서 중독성 높은 멜로디의 최면적인 조화도 재미요소이다.
안현정 카카오 스토리팀장은 “‘소小한 이야기, 카카오小토리’ 캠페인은 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순간들을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장기하의 음악을 활용해 키치하게 표현했다”다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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