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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텔레콤·한국전력 등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삼성전자·SK텔레콤·한국전력 등

등록 2016.06.14 16:34

김수정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전력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전력, KT&G, 현대글로비스, 영진약품, 아모레퍼시픽, 한올바이오파마, GKL, LG유플러스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529억800만원(3만8300주)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SK텔레콤에서 109억500만원(5만700주), 한국전력에서 100억5700만원(16만7000주)을 순매수했다.

또 KT&G는 91억3700만원(7만2700주)를, 현대글로비스에서는 75억7000만원(4만2500주)를, 영진약품은 68억6700만원(53만2800주), 아모레퍼시픽은 58억2600만원(1만4100주)를 순매수했으며 한올바이오파마에서는 54억200만원(22만5300주)어치의 주식을 순매입했다.

GKL과 LG유플러스의 경우 각각 46억7400만원(17만4100주), 41억6100만원(39만9900주)을 순매수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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