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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총선 레이스 격론 시청률도 상승

‘썰전’, 총선 레이스 격론 시청률도 상승

등록 2016.04.01 10:31

홍미경

  기자

JTBC ‘썰전’ 총선경쟁 토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JTBC 예능 '썰전'JTBC ‘썰전’ 총선경쟁 토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JTBC 예능 '썰전'


JTBC ‘썰전’ 총선경쟁 토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 시청률이 상승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썰전’ 160회 에서는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대한 이슈를 다뤘다.

이에 시청률이 2.9%(이하 전국, 유료매체 기준)로 전주 대비 0.3%p 상승했다. 또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남자 50대가 2.8%로 가장 높고, 여자 40대 2.3%, 여자 50대 2.1% 순이었다.

이날 ‘썰전’에서는 이번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보자들에 대한 갑론을박을 벌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4월 13일 선거가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에 대한 진솔한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주의 깊게 시청하며 선거에 임할 것으로 보여진다.

JTBC ‘썰전’은 화제가 되고 있는 정치 이슈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구라, 정치평론가 유시민, 변호사 전원책이 패널로 참여하는 신개념 토크쇼이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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