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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전혜빈, 대체 불가능한 여전사 포스

‘정글의 법칙’ 전혜빈, 대체 불가능한 여전사 포스

등록 2016.03.19 10:03

금아라

  기자

‘정글의 법칙’ 전혜빈, 대체 불가능한 여전사 포스 기사의 사진

전혜빈, 사진=SBS 캡쳐전혜빈, 사진=SBS 캡쳐


역시 전혜빈이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전혜빈, 고세원, 서강준, 산들, 조타, 홍윤화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전혜빈이 바다에서 채집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었다. 전혜빈은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고둥을 얻어 돌아왔다. 이에 대해 김병만은 "못하는 것이 없아"며 혀를 내둘렀다.

요리에 있어서도 뛰어난 감각을 자랑했다. 고추와 과일 등으로 문어회 무침을 만들어 출연자들을 놀라게했다.

그 외에도 멤버들이 저녁을 먹는 도중 먹다 버린 코코넛에서 바퀴벌레를 발견되자 삽을 들어 내리치는 방식으로 바퀴벌레를 잡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여전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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