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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이시은 극적 회생··· 소피한·주미연 탈락

‘K팝스타5’ 유제이·이시은 극적 회생··· 소피한·주미연 탈락

등록 2016.03.07 08:25

이소희

  기자

사진=SBS 'K팝스타5' 화면 캡처사진=SBS 'K팝스타5' 화면 캡처


‘K팝스타’ 유제이와 이시은이 극적으로 톱(TOP)8에 진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는 톱8에 진출하기 위한 톱10 중 A조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우예린은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불러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이수정은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를 불러 2위를, 정진우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직접 편곡해 불러 3위를 차지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활약하지 못했던 유제이는 탈락 후보가 됐다.

이로써 앞선 B조 경연에서 탈락했던 이시은과 주미연 그리고 A조 경연에서 탈락한 유제이와 소피한은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게 됐다. 그 결과 98명의 투표 중 이시은이 42표, 유제이가 40표를 얻어 극적으로 톱8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K팝스타5’는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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