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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봉술 중국군 변신··· 실수에도 박수세례

‘무한도전’ 유재석, 봉술 중국군 변신··· 실수에도 박수세례

등록 2015.12.06 09:48

홍미경

  기자

‘서프라이즈’에 깜짝 출연한 ‘무한도전’ 유재석이 박수 세례를 받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영상캡쳐‘서프라이즈’에 깜짝 출연한 ‘무한도전’ 유재석이 박수 세례를 받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영상캡쳐


‘서프라이즈’에 깜짝 출연한 ‘무한도전’ 유재석이 박수 세례를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정형돈을 위한 유재석과 박명수의 깜짝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프라이즈’ 촬영에 나선 유재석은 봉술을 선보이는 중국군으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연습 시간이 짧았음에도 완벽하게 봉을 다뤄 끊임없는 칭찬을 받았다. 심지어 봉을 떨어뜨렸는데도 NG는 커녕 박수세례를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여기 저기서 칭찬이 쏟아져 나오자 “여기는 칭찬을 너무 많이 해주신다. ‘무한도전’에서는 칭찬을 안 해준다”고 셀프디스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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