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초포리 입석마을 공동건조장에서 주민들이 메주를 손질하며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메주들은 겨울내내 숙성된 후 장과 된장으로 변신해 내년 설 때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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